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엄마는 나의 짝꿍' 세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이하온 기자] KBS 인간극장에서 '엄마는 나의 짝꿍'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일흔셋과 마흔셋, 서른 살 차이 모자의 신나는 도장 깨기. 처음엔 농사일에 묻혀 사느라 세상 구경을 못 한 어머니와 여행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패러글라이딩, 사격, 영화 관람, 미술관 구경까지, 어머니 숙열 씨가 못 해본 새로운 경험들로 넓어졌다.작은 시골 마을에서 평생을 보낸 어머니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영래 씨는 마흔이 넘도록 몰랐던 어머니의 모습과 만났다. 스릴 넘치는 공포 영화를 좋아하시고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을 가를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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