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꿀벌 독성 살충제 분해 뛰어난 미생물 발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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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0:30
[문화뉴스 명재민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꿀벌에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살충제 카바릴(carbaryl)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는 질소 화합물을 생산하는 신종 미생물을 우리나라 토양에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카바릴은 적과제(과다한 과실을 솎아내는 농약)와 진드기 살충제로 주로 쓰인다. 그러나 개화기 때 카바릴을 살포하면 21일이 지나도 인근 양봉 꿀벌의 70% 가량이 폐사할 정도로 꿀벌에 독성이 강해 ‘농약관리법’에 따라 ‘꽃이 완전히 진 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