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빙상계 부조리 다룬다...백진희X송재림 '미끼', 12월 개봉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빙상계 부조리 사건을 다룬 영화 '미끼'가 12월 개봉일을 확정했다.'미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주영(백진희)이 동료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자 마음먹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빙상계의 부조리와 그 안에서 벌어진 추악한 사건을 전한다.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세상에 진실을 밝히게 되는 주영 역은 백진희가 맡았다. 지난 2013년 '무서운 이야기2' 이후 무려 10년만의 스크린 복귀다.과거의 사건을 가슴에 묻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조용히 살아가지만, 제자인 수지가 다시 한번 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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