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글 쓰는 동네 형' 허지웅 신작! 서로에게 이웃이 되어주는 법

사랑방지기 0 41
허지웅 "최소한의 이웃 결국 나를 생각하는 일"

'글 쓰는 동네 형' 허지웅이 오랜만에 신작을 펴냈다. 『최소한의 이웃』은 허지웅이 2년간 쓴 라디오 오프닝 원고를 다듬고 보태어 엮은 책이다. 애정, 상식, 공존, 반추, 성찰, 사유라는 여섯 주제 안에 타인에게 말 걸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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