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업사이클링 비건 뷰티 브랜드 ‘본 어글리’, 새로운 슬로우에이징 라인 선보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업사이클링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본 어글리(Bon Ugly)'가 버려진 다시마에서 추출한 엡시마(Epseama™) 성분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슬로우에이징 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본 어글리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며, 이미 사용되고 버려진 재료의 가치를 되살리는 업사이클링 방식을 통해 비건, 클린, 컨시어스 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퍼밍 켈프’ 스킨케어 라인은 항산화 특허 성분인 엡시마(Epseama™)를 기반으로 하여, 파인애플 세라마이드, 당근 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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