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현장방문] 환자도 먹을 수 있는 3無3有 유정란...유나네 자연숲농장

[문화뉴스 이수진 기자] 유나네 자연숲농장에 방문해 환자도 먹을 수 있는 안심 유정란을 소개한다.연천군 왕징면에 산기숡에 자리한 유나네 자연숲농장은 자연 육추(育雛· 병아리 기르기) 방식으로 닭을 사육해 친환경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다. 일반 양계장 처럼 공장식 케이지가 아닌 평사(닭을 풀어놓고 사육) 방식으로 키우다보니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잠시도 쉴틈이 없다. 김성중 대표(63세)는 그 힘든 노동일을 10년 넘게 묵묵히 해왔다.비록 사업 실패로 양계 일을 시작 했지만 자식에게는 결코 물려줄 생각이 없었다. 3녀 1남의 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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