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효주·2위 넬리코다·3위 고진영, 4월 1주차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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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8:04
[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1주차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에서 김효주가 트렌드 지수 1,65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넬리코다는 821포인트로 전주보다 61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고진영은 638포인트로 전주보다 15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4위 전인지는 608포인트, 5위 리디아고는 360포인트, 6위 김세영은 212포인트, 7위 앨리슨리는 171포인트, 8위 최혜진은 152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