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4월 개봉예정영화] '라스트 썸머'→'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문화뉴스 김혜빈 기자] 판타지, 드라마, 액션 장르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4월 개봉예정이다. 4월 중 개봉하는 '모르는 이야기'와 4월 3일 개봉하는 '라스트 썸머', '비키퍼',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잔 뒤 바리'의 줄거리 및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모르는 이야기올해 가장 판타지한 도발로 평가되는 영화 '모르는 이야기'가 4월 중 개봉한다. 정확한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모르는 이야기'는 현실과 꿈의 안팎을 오가며 진짜 나를 마주하는 멀티판타지 시네마로, 독특한 미장센과 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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