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날아라, 한의사 나비' 두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KBS1 '인간극장'이 '날아라, 한의사 나비' 두 번째 이야기를 19일 전한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실습 시간, 눈에 띄는 외모의 학생이 있다. 바로 이란계 미국인 나비 니마 존(33)이다.뉴욕대에서 생물학을 전공 후, 의학 전문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던 나비 씨. 우연히 접한 한의학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현대 의학과 한의학을 접목 시켜 못 고치는 병이 없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이른 아침부터 맨발로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을 달리는 나비 씨. 맨발 달리기가 혈액 순환과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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