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공지능 시극 '파포스 2.0', 8월 개막...AI와 대본 공동창작

[문화뉴스 임효정 기자] 인공지능 시극 '파포스(PAPHOS) 2.0'이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코트(KOTE)에서 공연된다.본 공연은 지난해 AI 시집 '시를 쓰는 이유'를 출간한 리멘워커(대표 김제민, 서울예대 교수)가 선보이는 '파포스(PAPHOS)'의 후속 작품이다.'파포스 2.0'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새롭게 탄생한 이번 작품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지난해의 '파포스'와는 전혀 다른 신선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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