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포토] 성병숙 '손녀 걱정뿐인 할머니'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성병숙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굿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안녕, 말판씨' 프레스콜에서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안녕, 말판씨’는 욕쟁이 할머니(성병숙, 양희경 분) 와 당찬 19세 손녀(김채원, 문슬아 분)의 아주 특별한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안녕, 말판씨'는 8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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