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베토벤 만난 클래식 색소폰, 브랜든 최의 새 앨범 '베토벤' 발매

[문화뉴스 박수연 기자]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새 앨범 'BEETHOVEN 베토벤'을 발매하고, 오는 4월 1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이 앨범은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3번 전악장, 호른소나타,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2악장, 로망스 2번, 가곡 ‘멀리 있는 연인에게’ 등 클래식 색소폰으로 재해석한 베토벤의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브랜든 최는 폴 크레스톤,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로베르토 몰리넬리의 색소폰 협주곡들과 앙드레 웨이그나인의 랩소디를 포함하여 자신이 직접 작곡가에게 위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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