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 작가가 기획, 번역한 좀비 아포칼립스 <브로츠와프의 쥐들> 떠돌이 0 60 2025.02.11 11:31 http://www.aladin.co.kr + 3 2025.02.11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십니까. 겨울 끄트머리엔 항상 좀이 쑤십니다. 교복처럼 주구장창 입고다니던 방한용 외투를 볼 때면 겨울이라는 계절은 참 길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무 끄트머리엔 새순이 맺혔더군요! ('겨울 날씨가 가장 온도 변화가 크고 역동적이다. (...) 힘 속에서 나의 선잠은 움트고 단단해진다.' 이수명 <정적과 소음> 중) 역동적인 변화가 움틀 한 주를 기대하며 문학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과 결함> 예소연 신작 소설 첫 소설집 <사랑과 결함>이 지난 해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기도 한, 기세가 좋은 작가 예소연의 신작 소설. 캄보디아 해외봉사단으로 9년 전 한 계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이 실종된 석을 찾기 위해 다시 캄보디아에 가서 두고 온 우정과 완료되지 못한 애도를 마주한다. 정보라 작가가 기획, 번역한 좀비 아포칼립스 부커상 최종 후보, 필립 K. 딕 상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번역한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작가는 1960년대 공산주의 폴란드의 억압과 부조리에서 군사독재 치하 한국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 시리즈 번역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냉전 시대 공산주의 체제라는 특수한 배경 속에서 벌어지는 좀비 사태, 권위주의 사회에서 공권력이 주도하는 좀비 군상극은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알맞게 도착했다. 지금, 나이 듦을 반갑게 마주하고 계신가요? 늙는다는 것은 인간 모두에게 해당하는 현상이다. 노화의 고충을 피할 수는 없지만, 노쇠가 나이 듦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는 나이 드는 이의 구체적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필요하다. 즐겁게, 소소하게, 편안하게, ‘나답게’ 늙어 가는 삶의 나날을 엿보는 시간 말이다. 에세이스트 김하나, 여성학자 정희진 등 아홉 명의 작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나이 듦을 만끽하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반짝이는 메시지를 보낸다. 이 책, 이 혜택 <너의 유토피아> 투명 책갈피 필립 K. 딕상 기획전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플랫 파우치 <기적의 카페, 카에데안>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희망 수업 펠트 북마크 <최재천의 희망 수업> 구매 시 선착순 2025 젊은작가상 백온유 대상 유원 (양장) 경우 없는 세계 정원에 대하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신간 기억의 빛 버진 수어사이드 미들섹스 1 에세이 베스트 나의 폴라 일지 좋은 사람 도감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