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 ‘블러드 시티’, 오는 19일 개봉 확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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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5:55
(문화뉴스 오연주 기자) 마이크 콜터 주연의 핏빛 복수극 ‘블러드 시티’가 오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복수극 명작 ‘콜롬비아나’의 제작 군단이 의기투합한 영화 ‘블러드 시티’가 오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블러드 시티’는 부패 경찰 ‘닐’이 마약계 큰 손 ‘애쉬’에게 약점을 잡혀 그녀의 밑에서 일하던 중 점점 조여오는 위협에 반해 그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기회를 엿보게 되는 범죄 액션 스릴러물이다. 범죄 스릴러 ‘블러드 시티’의 부패 경찰 ‘닐’에는 배우 마이크 콜터가 맡아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