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 상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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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6:13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2025년 첫 MMCA 필름앤비디오 프로그램으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과 혁신의 순간을 탐구하는 영화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4일부터 5월 2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은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아내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미술, 건축,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조명하며,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