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약국과 책방의 공존을 꿈꾸는, ‘아직 독립 못한 책방’

하나의 직업을 가지는 것이 아닌,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N잡러’들은 보통 본업을 한 후 남는 시간에 부업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도 본업과 부업을 병행하는 책방 주인이 있다. 전국 최초로 약국 안에 책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박훌륭 약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박훌륭 약사는 약사와 책방 주인이라는 직업에 그치지 않고, 두 권의 책을 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올해 자신의 이름과 책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과 을 출간했다. ‘N잡러’로 바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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