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야밤에 즐기는 밀양문화재, 야행·한복패션쇼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13일 오늘, 해가 저물면 경남 밀양시에서는 한복패션쇼와 밀양문화재 야행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영남루를 배경으로 오후 5시부터 패션쇼가 열린다. 남녀 전문모델들이 달빛 아래 전통한복, 퓨전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한다.1부는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밀양시의 오랜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전통한복을 선보인다. 2부 테마는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의 애국심이다. 태극기를 디자인한 한복이 2부 피날레를 장식한다.밀양문화재 야행은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야행(夜行)이란 말 그대로 밤에 문화재를 둘러보고 체험하는 행사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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