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주독일 한국문화원] 독일 할레에서 한국 전통문화행사 최초 개최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은 11월 16일 구 동독 도시 할레시의 대표적 연주홀 울리히 공연장에서 독일통일 31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정착 기원, “평화 통일을 바라본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할레시(시장 에그베르트 가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이하, 전통예술원, 원장 임준희)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조현옥 주독 대한민국대사, 에그베르트 가이어 할레시장, 임준희 한예종 전통예술원장 및 할레시 정치․경제․문화계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구 동독 지역 도시 할레 시에서 최초로 개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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