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늘(12일)부터 국내 스트리밍 시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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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09:2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오늘(12일)부터 디즈니+가 국내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모바일 기기 및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가 선보이는 16000 회차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디즈니+에서는 '완다비전', '로키', '팔콘과 윈터솔져', '만달로리안' 등 디즈니+ 오리지널부터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숏폼(short-form) 영상 등 지난 100여년 간 디즈니가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스토리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