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더블유와이치과의원, 염소 한 마리 기부 모금으로 말라위 희망 이어가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서울 강남 압구정 소재 치과 더블유와이치과(대표 유원희 원장)가 아프리카 말라위 가정에 염소 보내기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말라위를 돕기 위한 단체 및 기관은 많았지만 치과의원이 기부에 앞장서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유원희 원장은 2018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 송주온 회장과 함께 말라위의 희망고등학교에 축구장을 건립하여 선물한 바 있으며, 이후 매년 현지 방문 말라위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우물 선물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작년 2024년에는 말라위 지역 돕기, 후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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