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출시 한 달 만에 30만 장 돌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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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3:57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30만 장을 달성했다.신한카드(사장 문동권)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의 공동 작품인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SOL트래블 카드)’가 출시 한 달만인 지난 15일 발급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SOL트래블 카드의 핵심 서비스는 해외 여행과 관련된 토탈 서비스로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로 등 30종 통화 환전 수수료가 무료다. 특히, 사용 후 남은 외화를 원화로 다시 환전할 때 수수료도 50%를 우대해준다. 만약 달러와 유로를 카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