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JK, 부장검사 출신 최성완 대표변호사 영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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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16:55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법무법인JK(대표변호사 김수엽, 김신)는 부장검사 출신인 최성완 대표변호사(전 사법연수원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법무법인JK에 따르면 최성완 대표변호사는 검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서울지검 서부지청, 서울지검 북부지청, 수원지검, 제주지검, 부산지점, 대구고검 등을 두루 거치며, 인권침해, 강력범죄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했다.실제로 서울서부지검 근무 당시엔 인권감독관을 맡는 등 강직한 성품과 철두철미한 업무 추진력을 발휘해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