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광주문화재단] 예인들이 펼치는 풍류무대, 안방서 즐겨요!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10월의 마지막 풍류무대는 30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펼쳐지는 오영미의 ‘피리산조’와 신희진의 ‘판소리 춘향가’ 공연이다.첫 순서는 오영미의 ‘서용석제 한세현류 피리산조’ 무대로 약 25분 연주의 긴 산조 전 바탕을 연주한다. 공연은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장단 구성의 서용석제 한세현류 피리산조를 선보인다.연주자 오영미는 전남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북대 한국음악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21회 임방울국악제 기악부 대상 수상,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프랑스 초청공연,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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