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이 준비한 5월 가정의 달 음악선물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 이하 서울시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온라인으로 어린이 대상 클래식 콘텐츠 ‘우리아이 첫 콘서트-카툰 클래식’ 공개와 공연장에서 가족 관객이 함께하는 ‘우리아이 첫 콘서트’를 연이어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 오후 5시 우리아이 첫 콘서트의 온라인 콘텐츠 ‘카툰 클래식’을 서울시향과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 공개한다. 서울시향 단원들과 피아니스트 원재연, 한상일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