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알리' 덕분에 호황… CJ대한통운, 임원만 웃고 직원은 눈물?

[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외부요인에 힘 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CJ대한통운(회장 신영수)이 임원진의 급여는 늘린 반면, 일반 직원들의 급여는 줄인 것으로 보인다. 18일 CJ대한통운이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등기이사와 미등기임원의 1인당 평균 보수 및 급여액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등기이사의 평균 보수액은 2022년 12억 4,300만 원에서 2023년 18억 8,800만 원으로, 미등기임원의 경우는 3억 3,500만 원에서 3억 9,600만 원으로 각각 상승했다.임원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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