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간극장' 특전사 출신 영남씨와 동갑내기 아내 영미씨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오는 19일 KBS2TV 인간극장은 특전사 출신 영남 씨와 동갑내기 아내 영미 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강원도 고성의 깊은 산골, 이곳에 닭들의 지상낙원이 있다. 닭들에게 자유를 주고 달걀을 얻는다는 김영남(44) 씨. 자연 속에서 닭을 풀어 키우는 영남 씬 3년 전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했다. 호시탐탐 닭을 노리는 매를 잡겠다고 대형 새총을 만드는가 하면, 닭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며 일장 연설까지. 보통 카리스마가 아닌데... 특전사를 중사로 제대했다는 영남 씨,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으로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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