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련 소설가, 이번에는 경성이다! 블핑이 0 156 04.29 11:09 http://www.yes24.com + 19 박서련, 다른 세상은 항상 가능하다 1920년대 경성 관훈동, 그곳에 끽다점 ‘카카듀’가 있었다. 영화인 이경손과 신여성 현앨리스가 공동운영 했던, 북촌 일대에 처음 생긴 서구식 끽다점이었다. 카카듀의 이야기에는 빈 곳이 많았다. 바꿔 말하면, 작가에게 강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소재라는 뜻이다. 이주의 채널예스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친구들아 내게 글을 줘 힘을 줘 채널 특집 취미 발견 프로젝트 김영훈 칼럼 편집이란 무엇인가? 김윤하 칼럼 케이팝 관람차는 언제까지나 인기 기사 4월 4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문학 덕후와 뮤지컬 덕후가 만나면 '맞춤법 쇼츠' 장인이 알려주는 맞춤법 '나'를 찍는 여자들은 나르시시스트? 양안다 시인의 책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이 주의 이벤트 『일단 치킨 먹고, 사춘기!』 박효미 저자 북토크 5월 9일(목) 오후 7시 이 주의 추천 리뷰 긴긴밤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루리 글그림 | 문학동네 007책방 독서리뷰 여니캘리 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된다 오희숙 저 | 21세기북스 음악철학의 지평을 넓혀보고자 한다 異之我...또 다른 나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장대익 저 | 휴머니스트 사회성이 무엇이길래... 1swlove 막 써지는 영어 알파벳 세트 성기홍 저 | 롱테일북스 막 써지는 영어 알파벳 wlswn2908 서평단 모집 이벤트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오늘을 견뎌내는 쇼펜하우어의 영어 문장 : Life is suffering 떠돌떠돌 떠돌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