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 여의도 상공에 뜬 드론 택시... 2025년 상용화까지 해결할 과제는?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상공에 드론 택시가 떴다. 중국 ‘이항’(e航)사가 만든,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크기의 드론(216모델)은 흡사 헬리콥터와 비슷했다. 자동차 좌석과 비슷한 좌석시트에는 사람 대신 쌀포대 80㎏개가 실려 있었다. 드론은 7분 동안 서강대교~밤섬~마포대교 등을 두 바퀴 선회한 뒤 이륙했던 자리로 되돌아왔다. 이날 드론들의 비행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연 ‘도심항공교통 기술 실증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도심항공교통은 개인용 비행체(PAV)를 도심에 띄워 저고도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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