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주말 근무하던 50대 택배기사, 과로로 사망

[문화뉴스 경민경 기자]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50대 택배기사가 열악한 근무조건에 시달리다 사망했다고 16일 밝혔다.대책위는 이날 용산구 로젠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로젠택배 김천터미널 소속 김종규(51)씨가 전날 밤 뇌출혈로 끝내 숨졌다고 밝히며 로젠택배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김씨는 지난 13일 오전 분류작업을 마치고 배달을 나갔다가 터미널 주변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수술을 하지 못한 채 의식불명 상태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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