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살림만 하던 옆집 언니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을까?』

“재능도 부족하고 나이도 많은 옆집 언니”의 생생한 작가 체험기다. 저자는 스스로를 “저지르기는 잘하는데 싫증도 잘 내고 포기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실제로 한때 부동산 큰 손을 꿈꾸고 평생교육원에서 경매과정을 수료 후 아파트와 토지를 각각 1건, 2건 낙찰받았지만, 10년 넘게 재산세만 내다 소득 없이 처분했다. 2012년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해 사무실을 열었지만, 독서와 글쓰기에 매진하다 2년 만에 폐업했다. 좌절할 법했지만, 도전은 계속됐다. 4년간 천권의 책을 읽고, 하루 10페이지 글쓰기를 매일같이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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