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21 서울국악제 개최, 소리와 가락이 이어져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2021 서울국악제가 지난 26일, 창덕궁소극장에서 열렸다.공연은 전 국악방송 사장이자 작곡자인 채치성의 사회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이옥천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 유지숙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 양길순 명무, 이수민 가람국악예술원장이 출연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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