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월드컵시장, 2021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 단위사업 ‘다다익선 페스티벌’ 개최
문화뉴스
0
8
2021.11.29 15:25
[문화뉴스] 이번 망원동월드컵시장이 개최한 2021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 사업 내 단위사업인 다다익선 페스티벌(수요장터가 떴다, 月드컵데이)이 12월까지 이어진다.다다익선 페스티벌은 ‘수요장터가 떴다’ 및 ‘月드컵데이’ 2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존 가격의 20~30% 할인된 상품 판매와 간편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마련했다. 현금이 없어도 편리하게 지불 및 결제가 가능하니 젊은 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 신규 설치 시에는 다양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