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철저하고 깨끗, 맏며느리 이미지" 이다희 아나운서 핫이슈 등극!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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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8:26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CJ 장남 이선호와 결혼한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연이어 화두의 중심에 섰다.지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패널은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들 하지만, 야구계에서는 떠오르는 야구 여신"이었다며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굉장히 사생활이 철저하고 깨끗한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덜 알려졌다고들 생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또 다른 패널은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경험이 좀 부족하다고 하더라"며 "그가 '맏며느리 같은 이미지' 때문에 아나운서 시험에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