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진안]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 국가사적 지정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전북 진안군에 있는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1호로 지정됐다.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전북 진안군 성수면·백운면에 자리한 내동산에서 서북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의 끝, 중평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다. 중평마을 전역에는 청자와 갑발 조각 등이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마을 일부에는 대규모의 요도구 퇴적층이 아직 남아있다.요지의 존재는 지표조사 등을 통해 이미 알려져 있었으며, 2013년 최초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후 2017년까지 총 5차례의 시·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조사 결과, 도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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