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도이치 그라모폰,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전속 계약…한국인 여성 최초 

[MHN 문화뉴스 박한나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한국인 여성으로 최초로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도이치 그라모폰(이하 DG)은 22일(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데뷔 앨범 ‘Violin on Stage’를 6월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봄소리는 한국 최초 DG 전속 계약 피아니스트 조성진,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DG와 전속 계약을 맺은 최초의 한국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사장은 “그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거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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