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극장개봉 포기하고 넷플릭스 선택한 한국영화들...'사냥의 시간'부터 '승리호'까지

[MHN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계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OTT)을 중심으로 한 지각변동이 본격화하고 있다.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 수차례 개봉을 연기하다 결국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극장 대신 넷플릭스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된 영화들을 소개한다.사냥의시간감독 조성희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배급 메리크리스마스, 넷플릭스공개 2021.02.05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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