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 도심 '오체투지 행진' 미얀마 현지에서 큰 반향 일으켜

[문화뉴스 김선기 기자] 어제(12일)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스님들과 미얀마 학생·활동가들이 서울 도심을 '오체투지(五體投地)'로 행진한 일이 미얀마 현지에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불러왔다.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4명과 미얀마 유학생, 활동가들은 지난 12일 주한 미얀마대사관에서 출발하여 종로구 서린동 유엔 인권사무소까지 6㎞가량을 수 걸음 걸은 뒤 큰절을 반복하는 오체투지로 행진했다.이들 활동가들은 행진하면서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의 부당함, 군·경의 유혈 진압과 불법 체포·구금 등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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