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체부-국립국어원,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 통해 '포모 증후군'을 '소외 불안 증후군'으로

[문화뉴스 이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포모 증후군’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소외 불안 증후군’을 선정했다"고 전했다.‘포모 증후군(FOMO Syndrome)’은 대세에서 소외되거나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으로, ‘fear of missing out(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2월 26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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