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남궁민-이청아, '세번째 아이' 함정에 빠지나? 절체절명 위기 예고

[MHN 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낮과 밤’ 남궁민과 이청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질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솟구친다.스펙타클한 전개 속에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의 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낮과 밤’ 11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비밀연구소를 비호하는 괴한들의 공격으로부터 극적으로 살아남은 뒤, 재단 실세인 오정환(김태우 분)를 예의주시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