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굿즈 공개, 한국영화 역사 고스란히 담겨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19일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굿즈를 공개했다.이번 굿즈는 뱃지, 노트, 에코백, 연필 등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여러 품목으로 제작됐다. 뱃지의 경우 ‘한국영화 최초의 역사 시리즈’ 3종과 ‘한국영화 빈티지 소품 시리즈’ 3종 등 총 6종으로 제작됐다. 특히 ‘한국영화 최초의 역사 시리즈’ 뱃지는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 단성사, 영화 ‘아리랑’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인 나운규, 한국 최초의 영화잡지 녹성으로 제작됐다.그
0 Comments

3M 8997 폴리이미드 캡톤테이프 20mm x 32.9M
바이플러스
가정용 코팅기 KOLAMI-324 4롤러 A3 무소음 무기포
칠성상회
물고기 애벌레 원목 낚시놀이 장난감
칠성상회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