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문숙의 하차는 김영란의 텃세 때문?" 자매들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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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4:04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10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언니들에게 평창의 물맛을 보여주고 싶은 막내 김청의 주도 하에 다 함께 대관령의 계곡을 찾는다.계곡에 도착한 자매들은 민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온 몸을 바쳐 낚시에 임했다. 그런데 고기잡이를 하던 중 혜은이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물속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에 자매들은 깜짝 놀라 혜은이를 지키러 뛰어들었다. 이때 김영란은 “우리 언니 살려줘”라며 다급하게 외쳤고 주변에 있던 김청의 지인들까지 힘을 합세했다.소란스러웠던 고기잡이를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