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마켓, 여가 상품 양도거래 플랫폼 ‘여가마켓’ 출시 예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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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14:28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여가마켓은 숙박권, 식사권 등의 개인 간 양도거래를 할 수 있는 ‘여가마켓’ 서비스를 다가오는 12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미 사용한 물건은 중고가 되지만, 여가 서비스는 양도가 가능하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여가를 못 가게 됐거나, 나에게 필요하지 않아 거래할 수 있다면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며, 판매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여가마켓에서 판매자는 숙박권, 식사권, 그리고 레저/문화 티켓을 판매할 수 있고, 구매자는 정상가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여가마켓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