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개그맨→배우 정이랑, 주연작 '아네모네'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수상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정하용 감독. 배우 정이랑의 주연작 ‘아네모네(Anemone: A Fairy Tale for No Kids)’가 제32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아네모네’가 경쟁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평론가상인 시네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한국 영화가 유바리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은 11년 만이다. 주연 배우들의 사실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력과 독특한 각본, 연출력이 고루 더해지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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