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정동극장, 11월 음악극 '괴물' 공연...소리꾼 김율희 1인 판소리극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국립정동극장이 음악극 '괴물'을 무대에 올린다. '괴물'(작 김채린, 연출 전서연, 음악 류찬)은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셸리에게서 착안한 소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소설 속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어떻게 괴물을 만들어냈는지, 메리 셸리가 창조한 괴물은 어디서 온 것인지 시간과 공간,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내러티브를 판소리의 어법으로 표현해낸다. 메리 셸리가 가진 고뇌와 내면의 갈등을 1명의 창자가 나서 성별과 나이를 넘나들며 연기한다. 소리꾼 김율희가 직접 작창을 맡는 동시에 소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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