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네 박자 자장가』

세상 모두가 잠자리에 들 시간, 아이는 잠들 준비를 한다. 하지만 아이의 눈은 여전히 초롱초롱. 잠을 자기 위해서는 아이만의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바이올린이 탁자 위에서 숨을 죽이고, 책상, 네 다리가 잠을 청하고, 신나게 그르던 자동차 바퀴가 멈춰선다. 함께 놀던 강아지도 네 다리를 마침내 네 다리를 뻗고, 풍차의 네 날개도 가만히 멈추어 선다. 이제 아이는 잠이 들 수 있을까? 눈을 감았다가 뜨면 아침이 찾아올까? ‘철학적 상슈와 감성의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의 시작 그림책이다. ■ 네 박자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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