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및 단계적 확대 방안 발표
문화뉴스
0
71
2020.10.14 17:46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0월 13일(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및 단계적 확대 방안’ 발표에 따라, 10월 말까지 경기장 수용 인원의 30% 범위에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하며, 코로나19 및 관람 질서 안정화 추이에 따라 11월 중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50%까지 관중 입장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스포츠는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무관중 개막* 이후, 7월 26일부터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 8월 11일부터 30% 관중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