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전 인천본부, 11년째 옷캔에 헌 옷 기부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약 한 달 동안 옷 약 6,500점을 모아 비영리법인 옷캔(OTCAN)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옷캔은 폐기물 감축을 위해 옷의 재사용·재활용·자원화 세 가지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활동하는 환경 NGO다.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11년째 매년 옷캔에 헌 옷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부된 재활용 의류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되어 재사용될 예정이다.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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