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두산갤러리, 이윤이 작가 개인전 '싹 다 살아졌음' 개최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두산갤러리 서울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윤이 작가의 '싹 다 살아졌음(all surnived)' 개인전 전시를 개최한다. 이윤이는 지난 2018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로 이번 개인전 후 2020년 상반기에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고 5월에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윤이는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실재와 허구가 뒤섞인 이야기를 시적인 언어와 음악을 통해 영상, 설치 등의 매체로 작업해 왔다. 이번 전시 '싹 다 살아졌음'은 그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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