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민지희 작가, 초대전 ‘Fragments of Water Deer Hill’ 평창동 피카고스 갤러리에서 개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7월 11일 평창동 갤러리 피카고스에서는 장마의 지루함을 달래는 반가운 전시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집이자 작업실인 여주의 워터디어힐을 무대로, 민지희 작가의 동화적 상상력은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반려견과 하늘을 나는 목걸이, 물고기에게 잡아 먹히는 비너스, 구름모양의 디저트 접시, 뾰족 지붕의 도자기 집들, 모자장수의 티파티에나 나올법한 물방울 무늬 티포트, 풍성한 식물 꼬리를 가진 초록색 고양이...민지희 작가는 그녀의 작가 노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힘들고 외로운 시기에 만든 작품들이 떠올리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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