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고용차별예방 홍보캐릭터, 새로운 얼굴로 인식개선 활동 펼친다

[문화뉴스 이주원 기자]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 이하 재단)은 오는 3일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기존 캐릭터를 ‘진단이, 예방이’로 새 단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재단은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과 개선지원을 하는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캐릭터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대중들이 기억하기 쉽게 새로 제작했다. 사업과 인식개선을 위한 온ˑ오프라인 홍보 방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새 단장 이후 캐릭터의 이름도 달라졌다.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투표를 통해 ‘차돌이, 별돌이’에서 ‘진단이, 예방이’로 변경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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